← 주소박스 목록부동산 정보 3사

부동산 주소박스

매물 검색과 실거래가 조회에 쓰이는 3곳의 공식 주소를 모았습니다. 각 서비스가 어떤 데이터를 근거로 삼는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편집팀 최근 검토

한줄 요약

국내에서 매물과 실거래가를 확인하는 주요 플랫폼은 네이버부동산, 직방, 호갱노노입니다. 네이버부동산은 중개사무소 매물 노출량이 가장 많고, 직방은 원룸·오피스텔 중심이며, 호갱노노는 아파트 실거래가 시각화에 특화돼 있습니다. 최종 확인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으로 합니다.

부동산 정보는 금액 단위가 커서 오정보의 비용이 다른 분야와 비교가 안 됩니다. 그래서 어느 플랫폼을 보든 최종 확인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등기부등본으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페이지의 세 곳은 모두 공공 데이터를 받아 가공하거나 중개사무소와 연동해 매물을 노출하는 정식 사업자이며, 데이터 출처를 화면에 표기합니다. 표기가 없는 매물 정보는 어디서 온 값인지 확인할 수 없다는 뜻이므로 판단 근거로 삼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official sites

공식 사이트 상세 비교

각 사이트의 특징 · 장단점 · 마켓쉐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1

네이버 부동산

중개사무소 매물 노출 최다 · 단지 정보 종합

국내 1위권월 이용자

네이버가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서비스. 전국 중개사무소가 직접 등록한 매물이 모이는 구조라 노출 물량이 가장 많고, 단지별 시세·실거래가·학군·교통 정보가 한 화면에 정리됩니다.

✓ 강점
  • 중개사무소 등록 매물 물량이 국내 최대
  • 단지 정보·시세·실거래가가 한 화면에 통합
  • 지도 기반 탐색과 필터가 정교하다
  • 동일 매물 중복 등록을 묶어 보여주는 기능 제공
! 아쉬운 점
  • 중개사무소가 올리는 구조라 이미 거래된 매물이 남아 있을 수 있다
  • 표기 가격과 실제 협상 가격의 차이는 확인이 필요하다
  • 지역별로 등록 밀도 편차가 있다
이런 분께 적합아파트·빌라 매물 폭넓게 훑기, 단지 정보 확인
#2

직방

원룸·오피스텔 중심 · 허위매물 검증 절차 운영

2012년서비스 시작

2012년 시작한 부동산 중개 플랫폼. 원룸·오피스텔 등 1인 가구 주거 매물에서 출발해 아파트로 영역을 넓혔고, 허위매물 신고와 검증 절차를 자체 운영하며 3D 단지 투어 같은 시각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 강점
  • 원룸·오피스텔 매물 밀도가 높다
  • 허위매물 신고·검증 절차를 운영한다
  • 3D 단지 투어·VR 등 시각 정보가 풍부
  • 앱 사용성이 단순해 초보 이용자에게 친숙
! 아쉬운 점
  • 아파트 매물 물량은 네이버부동산보다 적다
  • 지역에 따라 등록 밀도 편차가 크다
  • 시각 자료가 실제와 다를 수 있어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이런 분께 적합원룸·오피스텔 임대, 1인 가구 주거 탐색
#3

호갱노노

아파트 실거래가 시각화 특화 · 공공데이터 기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데이터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데이터를 지도 위에 시각화해 보여주는 서비스. 매물 중개보다 시세 흐름 파악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단지별 가격 추이·인구 이동·학군·경사도 같은 부가 지표를 겹쳐 볼 수 있습니다.

✓ 강점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
  • 가격 추이·거래량 등 시계열 지표가 직관적
  • 학군·경사도·일조량 등 부가 레이어 제공
  • 광고성 매물 노출이 상대적으로 적다
! 아쉬운 점
  • 중개 매물 노출은 목적이 아니라 물량이 적다
  • 실거래가는 신고 기준이라 최신 거래 반영에 시차가 있다
  • 부가 지표 해석에 어느 정도 배경 지식이 필요
이런 분께 적합아파트 시세 흐름 파악, 실거래가 기반 판단
market share

시장 데이터 시각화

국내 부동산 정보 서비스 이용 분포 근사치 (2025년 하반기)

부동산 주소박스
  • 네이버 부동산48.0%
  • 직방29.0%
  • 호갱노노23.0%

※ 실거래가는 국토교통부 공개 자료 기준이며, 이용 분포 수치는 각 사 발표 근사치입니다.

tips

부동산 주소박스 이용 팁

더 잘 활용하는 4가지 실무 팁.

01

최종 확인은 공공 자료로 합니다

플랫폼 표기 가격은 참고값입니다. 실제 거래 이력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권리 관계는 등기부등본으로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금액 단위가 커서 이 단계를 생략하면 비용이 큽니다.

02

등록일과 갱신일을 함께 봅니다

중개사무소가 올리는 매물은 거래가 끝나도 바로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등록일이 오래됐는데 갱신 이력이 없으면 연락 전에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03

세 곳은 용도가 다릅니다

물량으로 훑을 때는 네이버부동산, 원룸·오피스텔은 직방, 시세 흐름은 호갱노노가 맞습니다. 하나로 다 하려 하지 말고 단계별로 갈아타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1.플랫폼마다 같은 단지 가격이 다른 이유는 뭔가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중개 매물 호가는 파는 쪽이 부르는 값이고, 실거래가는 실제 신고된 거래 금액입니다. 시세 추정치는 각 서비스가 자체 모델로 산출한 값이라 또 다릅니다. 어느 숫자인지 표기를 먼저 확인하세요.
Q2.실거래가가 왜 최근 것까지 안 나오나요?
부동산 거래는 계약 후 신고 기한이 있고, 신고된 자료가 공개되기까지 시차가 생깁니다. 최근 몇 주 거래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그 구간은 호가와 함께 봐야 합니다.
Q3.허위매물은 어떻게 걸러내나요?
연락 전에 등록일·갱신일을 보고, 시세 대비 지나치게 낮은 매물은 한 번 더 의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플랫폼별 신고 기능도 있으니 실제로 없는 매물을 확인했다면 신고해두면 다음 이용자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