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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주소박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음원 스트리밍 3사의 공식 주소를 모았습니다. 요금 구조와 정산 방식, 오프라인 저장 여부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편집팀 최근 검토

한줄 요약

국내 주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는 멜론, 지니뮤직, 유튜브뮤직입니다. 멜론은 국내 음원 시장 점유율 1위이고, 지니뮤직은 통신사 결합 요금이 강점이며, 유튜브뮤직은 영상 서비스 구독에 포함되는 구조입니다. 세 곳 모두 저작권 신탁 단체에 사용료를 납부하는 정식 사업자입니다.

음원 스트리밍은 겉으로는 다 비슷해 보이지만 요금 체계와 음질 옵션, 오프라인 저장 정책에서 갈립니다. 그리고 정식 서비스라야 저작권료가 창작자에게 정산된다는 점이 다른 카테고리와 구별되는 지점입니다. 국내 서비스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비롯한 신탁 단체와 계약해 사용료를 납부하고, 그 내역이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징수 규정에 따라 산정됩니다. 이 페이지에 실린 세 곳은 모두 이 절차를 거치는 정식 사업자입니다.

official sites

공식 사이트 상세 비교

각 사이트의 특징 · 장단점 · 마켓쉐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1

멜론

국내 음원 스트리밍 점유율 1위 · 차트 영향력 최대

약 33%국내 점유율

2004년 SK텔레콤이 시작해 현재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멜론 차트가 국내 대중음악 흥행 지표로 통용될 만큼 영향력이 크고, 국내 신보 업데이트가 가장 빠른 편입니다.

✓ 강점
  • 국내 음원 카탈로그와 신보 반영 속도가 가장 빠르다
  • 차트·플레이리스트 등 국내 이용자 취향 큐레이션이 촘촘
  • 카카오 계정 연동으로 결제·이용이 간편
  • 가사·크레딧 등 부가 정보 정리가 상세하다
! 아쉬운 점
  • 해외 음원 카탈로그는 글로벌 서비스보다 좁다
  • 요금제가 세분화돼 있어 선택이 복잡하다
  • 무손실 음질은 상위 요금제에서만 제공
이런 분께 적합국내 가요 중심 청취, 차트 확인, 신보 빠른 반영
#2

지니뮤직

KT 계열 음원 서비스 · 통신 결합 요금 강점

약 21%국내 점유율

KT와 LG유플러스가 주요 주주로 참여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통신 요금제와 결합한 할인 구조가 강점이며, 고음질 음원과 오디오 기기 연동에 비교적 공을 들여왔습니다.

✓ 강점
  • 통신사 요금제 결합 시 실질 부담이 크게 낮아진다
  • 무손실·고음질 음원 지원 폭이 넓다
  • 오디오 기기·차량 연동 지원이 안정적
  • 국내 음원 카탈로그가 멜론에 근접
! 아쉬운 점
  • 통신 결합이 없으면 가격 이점이 줄어든다
  • 큐레이션 다양성은 경쟁 서비스보다 약하다는 평가가 있다
  • 해외 음원 폭은 글로벌 서비스에 못 미친다
이런 분께 적합KT·LG유플러스 이용자, 고음질 청취, 차량 연동
#3

유튜브 뮤직

영상 구독 연동 · 해외 카탈로그와 라이브 음원 강점

약 27%국내 점유율

구글이 운영하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에 포함되는 구조라 영상 광고 제거와 음악 청취를 하나로 묶을 수 있고, 공식 음원뿐 아니라 라이브·커버·리믹스 등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음원까지 검색됩니다.

✓ 강점
  • 해외 음원과 라이브·커버 등 비공식 발매분 접근 폭이 넓다
  • 유튜브 프리미엄에 포함돼 영상·음악을 한 구독으로 처리
  • 추천 알고리즘의 취향 적중률이 높다는 평가가 많다
  • 백그라운드 재생과 오프라인 저장 지원
! 아쉬운 점
  • 국내 신보 반영이 국내 서비스보다 늦는 경우가 있다
  • 음질 표기가 국내 서비스만큼 명확하지 않다
  • 영상 기반이라 음원 크레딧 정보가 상대적으로 빈약
이런 분께 적합해외 음원, 라이브·커버 탐색, 영상 구독과 통합 이용
market share

시장 데이터 시각화

국내 음원 스트리밍 이용자 점유율 근사치 (2025년 하반기)

음악 주소박스
  • 멜론33.0%
  • 유튜브 뮤직27.0%
  • 지니뮤직21.0%

※ 점유율 수치는 각 사 발표와 국내 음원 이용 실태 조사 근사치입니다.

tips

음악 주소박스 이용 팁

더 잘 활용하는 4가지 실무 팁.

01

요금제는 음질과 다운로드로 갈립니다

같은 서비스라도 스트리밍 전용과 다운로드 포함, 일반 음질과 무손실이 요금제로 나뉩니다. 결제 전에 내가 쓰는 기능이 그 요금제에 포함되는지 확인하면 불필요한 상위 요금을 피할 수 있습니다.

02

통신 결합과 영상 구독을 먼저 따져봅니다

지니뮤직은 통신 요금제와, 유튜브 뮤직은 영상 구독과 묶입니다. 이미 쓰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결합 조건만으로 실질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03

무료 다운로드를 표방하는 곳은 정산이 없습니다

음원을 무료로 받게 해준다는 경로는 저작권료 정산 구조 밖에 있습니다. 창작자에게 사용료가 가지 않을 뿐 아니라 파일 자체의 출처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1.세 서비스의 음원 목록이 다른가요?
상당 부분 겹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국내 신보는 멜론과 지니가 빠르고, 해외 음원과 라이브·커버는 유튜브 뮤직이 넓습니다. 특정 아티스트를 자주 듣는다면 그 아티스트 카탈로그가 어느 쪽에 더 갖춰져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Q2.오프라인 저장한 파일을 다른 기기로 옮길 수 있나요?
없습니다. 세 서비스 모두 오프라인 저장은 앱 안에서만 재생되는 형태이고, 구독을 해지하면 재생 권한도 사라집니다. 파일을 소유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Q3.저작권료는 어떻게 정산되나요?
국내 음원 서비스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신탁 단체와 계약해 사용료를 납부하고, 산정 기준은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징수 규정을 따릅니다. 정식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 절차를 거쳐 창작자에게 분배됩니다.